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AE85, AE86 (문단 편집) == 제원 == ||<-2> '''TRUENO, LEVIN''' || || '''최초생산년도''' || 1983년 || || '''코드네임''' || AE86 || || '''제조국가 및 제조사''' ||<-2> [[일본]], [[토요타]] || || '''이전 세대 모델''' || [[토요타 트레노-레빈 시리즈#s-6|코롤라 (6세대, TE71)]] || || '''차량가격''' || 현재 최소 중고가 120만엔 이상[* 차량상태에 따라 가격이 꽤나 차이난다. 2018년 기준 최상급의 경우 300만엔이다.] || || '''엔진''' || 4A-GEU || || '''엔진형식''' || 1.6L 자연흡기 직렬 4기통 엔진 || || '''과급기''' ||<-2> 자연흡기 || || '''실린더 보어×스트로크(mm)''' || 81×77(mm) || || '''압축비''' || 9:4:1 || || '''밸브 시스템''' ||<-2> DOHC 16V || || '''배기량''' || 1,587cc || || '''연료''' || 휘발유 || || '''출력''' || 130hp || || '''토크''' || 15.2kg.m || || '''미션형식''' || 수동 5단, 자동 4단 || || '''기어비''' || 3.587/2.022/1.384/1/0.861[* 5단 수동변속기 기준.] || || '''종감속 기어비''' || 4.3[* 5단 수동변속기 기준.] || || '''구동방식''' || [[FR(자동차)|FR]] || || '''특이사항''' || [[리트럭터블 라이트]][* 트레노 모델 한정] || || '''연료탱크 용량''' || 48L || || '''전장''' || 4,200mm || || '''전폭''' || 1,625~1,545mm || || '''전고''' || 1,355mm || || '''축거''' || 2,400mm || || '''공차중량''' || 940~960kg || || '''승차인원''' || 5명 || 1.6L에 130마력을 내는 [[FR(자동차)|FR]] 방식의 스포츠 모델로, 최상위 모델인 GT-APEX와 중간 모델인 GT-V, 저가형인 GT의 3종류가 존재한다. [[해치백]] 형식의 3도어 모델과 노치드 [[쿠페]] 형식의 2도어 모델로 나뉘어져 있으며, 레빈은 일반 고정식 전조등이고 트레노 쪽이 [[리트랙터블 라이트]]를 탑재하고 있다. 그 때문에 트레노 쪽이 약간 더 프론트 헤비 성향을 지니며 엔진 냉각 효율이 약간 더 나쁘다. 수리시 비싼 견적은 덤. --그래봤자 이니셜D 때문에 다들 트레노를 고르겠지. 영원히 고통받는 레빈(...)-- 일본형의 출고 색상은 팬더/실버팬더/레드팬더/블랙실버(후기형) 4종류의 투 톤 컬러와 1987년 생산 종료 직전에 [[한정판]]으로 출시된 블랙 리미티드에 적용된 블랙 원톤이 있다. 해외 판매 모델에는 다크 블루나 화이트 원 톤같은 다른 색상들도 적용되었다. 엔진은 기존 레빈/트레노에 사용되던 오래된 2T-G를 대체해 [[야마하]]의 헤드블록을 적용한 신형 4A-GE[* 저가형은 4A-GC엔진 적용.] 직렬 4기통 1,600cc DOHC 모델이 탑재되었다[* 후기형 엔진에서는 토요타제 헤드가 들어간다.]. 전자식 연료분사, T-VIS(Toyota Variable Intake System) 등 당대의 신기술이 잔뜩 들어간 엔진. 6,600rpm에서 최대 130마력[* 다만 북미 수출사양의 최고등급 GT-S에 탑재된 4A-GEC는 115마력으로 디튠되어 있어서 원래 출력을 내려면 엔진 튜닝이 필수였다.]에 5,200rpm에서 최대 15.2kgm [[토크]]를 낸다. 구동계는 구형 모델들로부터 이어받은 전륜 [[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]], 후륜 4링크 링크타입 [[리지드 액슬 서스펜션]]을 채용했고, 당시로서는 드물게도 전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-후륜 디스크의 4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하는 등 꽤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. 중간에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가 있었는데,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전기형과 후기형으로 나뉜다. 후기형의 경우 하부 범퍼를 두껍게 내리고 후미등이 연결되어 있으며 안개등이 기본 사양이 되어 있는 것으로 구별 가능. 이 모델은 트레노-레빈 시리즈 최후의 [[FR(자동차)|FR]] 자동차이기도 한데, 당시 [[일본]]에서 새로운 구동 방식이었던 [[FF(자동차)|FF]][* 물론 [[시트로엥]]의 2CV는 1948년. 구형 [[미니]]는 1959년 처음 나올 당시부터 [[FF(자동차)|전륜구동]]이었지만 이런 차들이 주류였다고 보기는 어려웠다. 지금처럼 전륜구동이 대부분의 차에 쓰이게 된 것은 [[오일쇼크]] 이후로, 이 시점을 거치면서 [[폭스바겐 골프]]를 필두로 한 전륜구동 소형차들이 히트를 치며 많은 메이커들이 전륜구동에 주목하기 시작, 이후 80년대쯤 되면 사실상 전륜구동 천하가 된 것.]의 유행에 따라 가던 중 상대적으로 마진이 덜 남는 스포츠 라인마저 전륜구동으로 전환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지라[* 차체 하부 전부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공장 라인 거의 전부를 뜯어고쳐야만 했다. 이후 [[토요타 MR 시리즈|MR 시리즈]]의 초기형인 AW11의 경우 새로운 [[MR(자동차)|MR]] 프레임을 개발할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아예 [[토요타 코롤라|코롤라]]의 전륜구동 프레임을 뒤집어 변형하는 식의 편법을 사용했다. 2세대인 SW20은 한 체급 더 큰 [[토요타 코로나|코로나]]의 프레임을 비슷한 방식으로 뒤집었고, 3세대인 ZZW30(MR-S)는 다시 코롤라 베이스로 다운사이즈.] 그대로 남겨 버려서 그렇게 된 거였다. AE85, 86의 플랫폼은 선대 모델인 4세대 TE71의 플랫폼을 개량한 것이라서 TE71과 서스펜션 구조가 비슷하다보니 부품 수급이 원활하고 서스펜션 튜닝이 수월했다. 그 결과 [[유노스 로드스터]] 이전까지 유일한 양산 1600cc 클래스의 [[FR(자동차)|FR]] 라인 명맥을 이어주었으며, 사실상 [[일본]] [[FR(자동차)|FR]] 자연흡기 스포츠카 최후의 보루가 되면서 중고 시세가 높게 유지되는 결과를 낳았으니 세상 일은 모를 일이다. 현역이던 당시에는 도요타의 주요 모터스포츠 베이스카로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, 호주 등 전세계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했다. 특히 1986년 유럽 투어링카 챔피언십에서는 매뉴팩처러 타이틀, 1986~1987 영국 투어링카 챔피언십 백투백 매뉴팩처러 타이틀을 차지했을 정도. 서킷의 투어링 카 레이스, 랠리, 짐카나, 더트 트라이얼 등 무대와 레벨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으며, 단종된 뒤 한참이 지난 뒤에도 튜닝과 모터스포츠 베이스로 사랑받아왔다. '드리프트 킹' [[츠치야 케이이치]]의 레이싱 커리어가 본격적으로 개화한 것도 AE86을 몰던 시절이었다. ||<:> [[파일:external/cdn.snsimg.carview.co.jp/p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Sxv2Tqo.jpg|width=100%]] || ||<:>나고야에 전시된 1986년형 레빈 2도어 ||<:>오다이바에 전시된 1983년형 레빈 3도어 || [[나고야]]시에 있는 토요타 박물관에 빨간색 86레빈 쿠페가 전시되어 있는데, 현역이었던 시절 가장 인기 있었던 빨간색을 대표적으로 전시한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[[오다이바]]에 있는 히스토리 개러지 카페에도 빨간색 86레빈 해치백이 전시되어 있다.[* 2019년 현재 도요타 WRC헤리테지 전시로 인해 내부가 아닌 외부에 전시되어 있다.] 또한 2015년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[[http://ja.responsejp.com/article/2014/08/17/230179.html|신극장판 이니셜D 홍보행사장에 신극장판 기준 초기사양 FD와 AE86이 전시]]된다. 신극장판 버전이기 때문에 FD가 후기형이고, 번호판은 오리지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